납품패스는 발행한 성적서를 어떻게 지키나 — 고칠 수 없는 기록과 측정값 잠금
성적서의 가치는 "그때 보낸 것이 지금도 그대로"라는 데 있습니다. 납품패스는 이것을 직원의 주의가 아니라 시스템 구조로 지킵니다.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대로 적었습니다.
세 줄 요약
- 결재에 올리는 순간 그 성적서가 쓴 측정값이 잠깁니다. 승인자가 본 값과 발행되는 값이 같습니다.
- 마지막 승인과 함께 번호가 붙고 내용이 확정됩니다. 확정한 내용 · 결재 기록은 데이터베이스에서도 고칠 수도 지울 수도 없습니다.
- 데이터는 국내(AWS 서울 리전)에 두고, 회사마다 나누어 다른 회사가 볼 수 없습니다. 보존 기간은 기본 10년입니다.
작성 중
측정값을 넣으면 원청별로 판정. 고칠 수 있음.
결재 중
쓴 측정값 · 규격 판 · 양식 판이 잠김. 승인자가 본 것이 그대로 발행.
발행
번호 부여 · 내용 확정 · 지문(SHA-256). DB 에서도 고칠 수 없음.
반려 · 회수하면 사유가 남고 작성 중으로 돌아가 잠금이 풀립니다
1. 결재에 올리면 측정값이 잠깁니다
작성자가 "결재 올리기"를 누르면 그 성적서가 쓰는 측정값 칸(규격 항목 × 시료 수)이 잠기고, 적용 규격 판과 원청 양식 판도 그 순간의 것으로 고정됩니다. 결재하는 동안 누군가 값을 바꾸거나 새 규격이 발효돼도 승인자가 보는 내용은 바뀌지 않습니다.
- 잠긴 칸을 고치려 하면 저장이 거부되고, 화면에 자물쇠로 표시됩니다.
- 잠긴 LOT 은 성적서에 찍히는 LOT 번호 · 생산일 · 수량도 바꿀 수 없습니다.
- 반려되거나 작성자가 회수하면 잠금이 풀리고, 이유가 성적서 맨 위에 남습니다.
2. 마지막 승인 = 번호 + 확정
정해 둔 결재 단계를 모두 승인하면 그 자리에서 번호(예: HMC-2610-0001)가 붙고, 성적서 내용 전체 — 측정값 표기, 판정, 규격 판, 양식 판, 결재자 이름 · 직함 · 시각 — 를 하나의 기록으로 확정합니다. 확정한 내용으로 원청 양식의 엑셀 · PDF 를 만듭니다.
확정 직전에 결재에 올릴 때의 조건(원청 약칭 · 규격 · 양식 · 합격)을 다시 확인합니다. 하나라도 달라졌으면 발행하지 않고 이유를 알립니다.
3. 데이터베이스에서도 고칠 수 없습니다
"화면에서 고칠 수 없다"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운영자나 프로그램 오류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납품패스는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규칙(트리거)을 걸어, 발행한 성적서 · 확정한 내용 · 결재 기록 · 측정값 잠금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명령을 거부합니다.
확정한 내용은 키 순서를 정렬한 표준 형태로 바꿔 SHA-256 지문(해시)을 함께 저장합니다. 나중에 내용이 그대로인지 이 지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4. 누가 결재했는지가 남습니다
- 결재선(검토 · 승인 단계와 결재자)은 회사가 정하고, 결재에 올릴 때 그 성적서에 복사됩니다. 나중에 결재선을 바꿔도 이미 올라간 성적서는 그대로입니다.
- 단계마다 결재한 사람의 그 순간 이름 · 직함 · 시각을 남기고, 반려 · 회수에는 사유가 필수입니다.
- 결재에 올린 사람이 직접 승인하는 것을 막는 설정(겸임 금지)이 있습니다.
5. 어디에, 얼마나 보관하나
| 항목 | 방식 |
|---|---|
| 저장 위치 | 국내 — AWS 서울 리전, 암호화한 디스크 |
| 회사 간 분리 | 회사마다 데이터를 나누어 다른 회사가 볼 수 없음 |
| 보존 기간 | 회사가 정한 기간(기본 10년) 동안 지우지 않음 |
| 백업 | 매일 데이터베이스 백업, 90일 보관 |
| 해지할 때 | 30일 동안 내려받을 수 있게 한 뒤 파기 |
자주 묻는 것
Q발행한 성적서에 오타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?
발행본은 고칠 수 없습니다. 바로잡을 때는 정정본(개정판)을 새로 발행하고 원래 성적서는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이며, 번호에 개정 표기(예: -R1)를 붙여 원청이 정정본임을 알아보게 합니다. 개정판 발행 기능은 곧 열립니다.
Q납품패스 직원이 우리 데이터를 볼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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